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뒤 5년 만에 사장단회의, 이재용 회장에 오르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9-27 15:0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그룹이 최근 계열사 사장들을 모아 ‘사장단 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이 주요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연 것은 2017년 3월 삼성그룹 콘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한 뒤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뒤 5년 만에 사장단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회장에 오르나
▲ 삼성그룹이 최근 주요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열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의 승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재계에서는 삼성전자 창립 기념일인 11월1일 무렵에 이재용 부회장의 승진을 추진하기 위해 사장단 회의가 열린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 사장,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 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재개발원에 모여 외부 강사의 강연을 듣고 최근 현안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삼성그룹의 전자계열사 사장단 회의는 가끔씩 열렸지만 금융 계열사 사장단까지 참여한 것은 이레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회의가 끝난 뒤 점심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놓고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지만 최근 이 부회장 본인이 부정적 분위기를 내비쳤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 부회장은 올해 9월 보름 간의 중남미·유럽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회장 승진 계획보다는) 회사가 잘 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박영기
삼성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09-28 02: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