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 미국서 110만 대 규모 리콜, 자동차 창문 안전 기능에 문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9-23 11: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가 자동차 창문 안전 관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미국에서 100만 대가 넘는 차량을 리콜(시정조치)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결함으로 탑승자들이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109만6762대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테슬라 미국서 110만 대 규모 리콜, 자동차 창문 안전 기능에 문제
▲ 22일(현지시각)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결함으로 탑승자들이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109만6762대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테슬라 미국 본사. 

리콜 대상 차량은 2017~2022 모델3, 2020~2021 모델Y, 2021~2022 모델S 및 모델X 일부 모델이다.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는 창문이 자동으로 닫힐 때 장애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내려가는 기능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린이 등이 창문에 끼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해 창문이 닫히는 과정에서 물체를 감지하지 못해 승객의 신체 일부가 끼는 등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방 차량 안전 기준에도 미달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8월 제품 시험 과정에서 해당 문제를 발견했으며 9월13일부터 생산한 차량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품질 보증 청구나 부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