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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회장 송치형,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서 새 블록체인 청사진 발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22 16: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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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67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치형</a>,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서 새 블록체인 청사진 발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22일 부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22' 행사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두나무의 사업 방향을 발표하는 모습. <두나무>
[비즈니스포스트]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22’ 오프닝 행사에서 두나무의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송 회장은 22일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22에서 “하이브와 합작해 설립하고자 했던 Levvels도 다양한 웹3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높은 퀄리티의 K-POP 아티스트 IP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역량을 결합한 서비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비트는 순수미술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 기존 루니버스(Luniverse) NFT 중심에서 이더리움(Ethereum) 기반 ERC-721 등으로 멀티체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내부통제(Compliance)와 투자자 보호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며 “2022년 동안 국내 21개, 해외 12개 거래소 및 주요 월렛과 연동을 통한 안전한 입출금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를 통해 지속적 이벤트 및 콘텐츠를 만들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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