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 수소연료전지사업 분사설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 없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13 10:2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중공업그룹이 수소연료전지사업 분사를 놓고 결정된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HD현대는 '연료전지 부문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고 분사 계획을 세웠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연료전지 개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고 있으나 관련 부문의 분사 계획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HD현대, 수소연료전지사업 분사설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 없다"
▲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HD현대가 일부에서 보도된 수소연료전지사업 분사설을 놓고 결정된 것이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날 매일경제는 HD현대가 올해 초 연료전지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한 데 이어 사업화 시점에 맞춰 연료전지 부문을 분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HD현대는 선박용 연료전지로 사용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개발을 위해 관련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연료전지기업 두산퓨얼셀,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과 600kW(킬로와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선박의 보조동력장치로 활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D현대는 “연료전지 분사와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