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 장경상, 신설 해외홍보비서관에 강인선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9-07 16:4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 개편을 마쳤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실 일부 인선안과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 장경상, 신설 해외홍보비서관에 강인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무수석실 산하 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 정무2비서관에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전 전 의원은 보수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과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당시 거침없는 행보와 발언으로 ‘보수의 여전사’로 이름을 알렸다.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에서 대변인을 지냈다.

장 국장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기획수석실 선임행정관, 최경환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한 전략·기획 전문가로 평가된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국민제안비서관에는 정용국 국무총리실 민정민원비서관이 발탁됐다. 같은 수석실 산하 시민소통비서관과 사회공감비서관은 김대남 행정관과 전선영 선임행정관이 각각 직무대리를 맡는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선으로 선임행정관 이하 직원 50여 명을 교체·재배치 등 쇄신했다고 설명했다.

인적 쇄신과 함께 일부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홍보수석실로 이관했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종교다문화비서관실은 사회공감비서관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홍보수석실은 디지털소통비서관실 이관과 함께 해외홍보비서관실을 신설한다. 강인선 대변인이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변인은 공석으로 두고 이재명 부대변인과 함께 KBS 기자 출신 천효정 행정관이 부대변인을 맡아 소통채널을 보강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