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보험사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1등-NH농협손해보험 꼴찌-흥국생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30 16:5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첫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공시에서 NH농협손해보험이 수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각 협회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공시한 가계·기업대출의 금리인하요구권 평균 수용률은 올해 상반기 기준 37.4%로 집계됐다.
 
보험사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1등-NH농협손해보험 꼴찌-흥국생명
▲ NH농협손해보험이 5건의 금리인하 요구를 모두 받아들여 수용률 100%로 나타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통틀어 상반기에 1만3240건의 금리인하요구 신청이 있었으나 5014건만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른 이자 감면액은 6억2700만 원이다.

손해보험사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생명보험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의 평균 수용률은 45.8%, 생명보험사의 평균 수용률은 36.7%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른 이자 감면액은 손해보험사 2억2400만 원, 생명보험사 4억300만 원이다.

손해보험사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이 5건의 금리인하 요구를 모두 받아들여 수용률 100%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삼성화재(71.8%), 롯데손해보험(53.8%), 흥국화재(49.2%), 한화손해보험(48.1%), 현대해상(45.8%), KB손해보험(45.8%), DB손해보험(26.3%) 순이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56.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KDB생명(50%), 삼성생명(46.38%), ABL생명(40.58%), 푸본현대생명(38.41%), 한화생명(36.3%), NH농협생명(34.48%), 동양생명(34.02%), 교보생명(32.73%), 신한라이프(27.25%), 흥국생명(13.30%) 순이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