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사장 공영운 미국 출장, 인플레이션 완화법 대응방안 모색할 듯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8-23 18:1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감축법)' 시행에 따른 현대차그룹 전기차의 보조금 제외 문제 등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으로 떠난 공 사장은 워싱턴 DC에서 정·관계 인사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36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공영운</a> 미국 출장, 인플레이션 완화법 대응방안 모색할 듯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공 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대관 업무를 포함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공 사장은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현지에서 모색하고  조지아주에 건설되는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과 관련해서도 논의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현대차는 최근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착공 시기를 올해 10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애초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완공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보다 6개월가량 착공과 완공 시점을 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 완화법은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한해 신차 기준 최대 7500달러 규모(약 989만 원)의 보조금(세액 공제)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아직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지 않아 기존 전기차 세제혜택을 받고 있던 차량들은 지원 대상 차량에서 모두 제외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