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데이터리서치] 윤석열 100일째도 지지율 하락세 지속, 부정평가 66%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8-17 09:0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 초반 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리서치가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31.9%, 부정평가가 66.3%로 집계됐다.
 
[데이터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00일째도 지지율 하락세 지속, 부정평가 66%
▲ 데이터리서치가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1.9%, 부정평가가 66.3%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2배 이상이었다. 지난달(7월27일 발표) 조사보다 긍정평가가 1.8%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4.9%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험과 능력부족으로 반복적 문제 발생 31.1% △법치와 공정이 비상식적이어서 29.9% △인사문제 17.0% △전 정부 청산에만 집중 9.9% △독단적이어서 5.9%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어서 34.6% △전 정부 청산과 극복을 잘해서 26.1% △법치·공정·상식 24.8% △국민통합과 소통을 잘해서가 6.4%였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호남권에서 부정평가가 86.6%에 달했으며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7.6%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부정평가는 40대(75.9%), 18~29세(74.7%), 30대(72.3%), 50대(66.3%), 60대 이상(52.5%) 순이었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회복과 국민의힘 정상화를 위해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7.8%가 ‘대통령의 국정기조를 바꾸고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준석 대표를 교체하고 국민의힘을 윤석열 체제로 전환해야한다’는 응답은 26.0%였다. 

보수층에서도 ‘국정기조 전환과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3.6%로 나타나 ‘대표교체와 윤석열 체제전환(37.6%)’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번 조사는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2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데이터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