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시 9일 퇴근길 지하철과 버스 증편 운행, 막차 연장은 안 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8-09 18:2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9일 퇴근길에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해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유지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9일 퇴근길 지하철과 버스 증편 운행, 막차 연장은 안 해
▲ 서울시는 9일에도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유지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9일 오전 강남역 출근길 모습. <연합뉴스>

먼저 퇴근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지하철, 버스의 집중배차 시간을 오후 8시30분까지로 30분 연장한다. 

지하철과 버스의 운행 횟수도 늘린다. 

지하철은 퇴근 시간대에 5~7호선은 8회, 신림선은 2회 등 총 10회 늘려 운행한다. 

선로가 물에 잠겼던 9호선 동작역, 구반포역은 밤샘 작업을 거쳐 복구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1~8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 9호선(동작역 무정차통과)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 

동작역은 침수된 자동출개찰시스템(AFC) 수리와 승강장 및 대합실 청소 등을 위해 우선 무정차 통과한 뒤 최대한 이른 시간 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지하철 막차 시간은 연장되지 않는다. 기존(익일 오전 1시까지)대로 운행한다. 

비상 상황에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호선별로 전동차도 대기한다. 

버스는 전체 차량 모두 퇴근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침수로 도로 통제가 발생하면 즉각 우회 운행하는 등 노선을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차량이 고장 나면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서울시는 교통 관련 시설물 관리도 강화한다.

차량 및 보행 신호등이 고장 난 경우 교통신호제어기 보수작업을 즉각 실시하고 서남·동남권역 침수 피해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 및 점검한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 안전을 위해 대여를 중단한다. 

저지대 하천변 등 침수위험이 높은 대여소는 임시 폐쇄했으며 자전거 회수 조치도 끝냈다. 

공영주차장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주차장이 침수될 것으로 예상되면 사전에 출차를 유도하고 운영 중단 상황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