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화학 창상피복재 도입해 국내 판매, 바이오소재기업 엔도비전과 제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08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국내 창상피복재시장에 진출한다.  

LG화학은 바이오신소재 개발기업 '엔도비전'으로부터 의료전문가용 창상피복재 '키오머-3', '키오머-플러스'를 도입해 국내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 창상피복재 도입해 국내 판매, 바이오소재기업 엔도비전과 제휴
▲ LG화학이 국내기업 엔도비전의 창상피복재 '키오머' 시리즈를 도입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창상피복재는 피부 상처를 덮어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엔도비전이 자체 개발해 지난해 12월 상용화한 키오머 시리즈는 가려움증, 건조증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 부위에 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하고 상처 치유를 촉진한다.

LG화학은 기존에 판매하던 미용필러, 스킨부스터 화장품에 이어 창상피복재까지 추가 확보해 의료 피부관리 분야에서 종합적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엔도비전은 판매 역량을 갖춘 LG화학을 통해 국내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창상피복재는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항염, 항균효과도 보유해 피부질환 치료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키오머 시리즈의 차별적 제품력과 LG화학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엔도비전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있는 회사로 창상피복재 이외에도 지혈용 드레싱, 경막외 카테터, 의료용 절삭 기구 등을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또 차세대 지혈제, 상처치료제, 조직 재생용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중이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