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천만 원대 머물러, "답보하는 가상화폐에 촉매 필요" 분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04 15:4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천만 원대를 유지했다.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2700만 원대에서 3200만 원대 사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이상 움직이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관련 촉매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천만 원대 머물러, "답보하는 가상화폐에 촉매 필요" 분석
▲ 4일 오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세가 더 크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관련 촉매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4일 오후 3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0% 내린 3055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7% 내린 216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4.80% 상승한 40만2천 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04%), 에이다(-0.77%), 솔라나(-0.67%), 도지코인(-1.13%), 폴리곤(-0.50%)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폴카닷(0.28%), 다이(0.45%)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과 솔라나의 해킹 문제 등이 가상화폐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2만1200~2만4400달러(약 2770~3200만 원) 사이를 오가며 새로운 범위에 진입했다.

외환거래업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수석연구원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비트코인이 2만4700달러(약 3200만 원) 수준 이상의 움직임을 촉발하려면 가상화폐와 관련한 촉매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