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에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지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30 16:2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전무가 '차명투자 의혹'으로 자진 사의를 표명한 존 리 전 대표에 이어 메리츠자산운용을 이끌게 됐다. 

30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전무가 선임됐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에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지내
▲ 이동진 메리츠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메리츠자산운용은 28일 주주총회 열고 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에 이 신임 대표는 28일부터 2025년 주주총회 때까지 3년동안 메리츠자산운용을 이끌게된다.

이 신임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메리금융그룹에 몸담으며 메리츠금융지주 인사전략팀장, 메리츠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메리츠화재 인사총무팀장 및 장기보상부문장 등을 지냈다. 

앞서 전임 대표였던 존 리 대표는 최근 차명투자 등 불법적 투자를 진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뒤 27일 메리츠금융지주에 자진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자신의 배우자 명의로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업체에 투자를 했다는 의혹, 해당 업체가 메리츠자산운용이 출시한 사모펀드의 투자대상에 올라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존 리 대표 및 메리츠자산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현장검사는 끝났으나 아직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결과 발표에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