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티앤씨 재활용 섬유 리젠, 롯데GRS 전국 매장 직원 유니폼에 적용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21 16:5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섬유가 외식업계 최초 친환경 유니폼에 적용됐다.

효성티앤씨는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등 롯데GRS 매장 직원들이 ‘리젠(regen)’으로 만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효성티앤씨 재활용 섬유 리젠, 롯데GRS 전국 매장 직원 유니폼에 적용
▲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섬유 '리젠(regen)'.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 리젠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 컨트롤유니언의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 등 다수의 국제인증을 받았다.

롯데GRS는 자원순환을 위해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하기로 한 뒤 품질, 기술, 친환경성 등을 검토해 효성티앤씨 리젠을 주요 소재로 채택했다.

이번에 제작된 유니폼 한 벌에는 500ml 페트병 20개 분량의 리젠이 포함된다.

효성티앤씨와 롯데GRS는 앞으로 전국 엔제리너스 직원 유니폼에도 리젠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패션을 넘어 일상 유니폼에도 친환경 섬유가 사용됐다는 의미가 있다”며 “전국민이 일상에서 리젠을 접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