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전력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수주잔고 늘어 실적개선 가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20 10:2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수주잔고 확대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LS일렉트릭은 전력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부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을 늘릴 것이다”고 말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LS일렉트릭은 전력인프라부문과 신재생에너지부문에서 수주를 늘리며 수주잔고 규모를 2021년 말 1억591억 원에서 2022년 1분기말 기준 1조5383억 원으로 늘렸다.

전력인프라부문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배터리 공장증설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가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수주가 늘었다.

신재생에너지부문에서는 태양광발전사업과 관련한 수주가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LS일렉트릭은 신재생에너지부문에서 영업손실을 내왔는데 올해는 영업손실 규모가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동시에 이와 관련한 송배전망 등의 전력인프라 투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만큼 LS일렉트릭의 신재생에너지부문과 전력인프라부문 모두 성장할 것으로 바라봤다.

LS일렉트릭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260억 원, 영업이익 194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25.2%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