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엠투아이, 스마트팩토리 확산으로 공장 자동화 솔루션 수혜 커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6-15 08:1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장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엠투아이가 스마트팩토리 확산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외국산 장비가 장악하던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국산화하는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공장 자동화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엠투아이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엠투아이, 스마트팩토리 확산으로 공장 자동화 솔루션 수혜 커져
▲ 엠투아이 HMI 제품 모습. <엠투아이 홈페이지 갈무리>

엠투아이는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HMI를 자체 개발해 생산하는 기업이다.

HMI(Human Machine Interface)는 다양한 제어기기와 통신을 통해 생산현장 정보를 점검하고 사용자와 기기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엠투아이는 표준화된 HMI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높은 범용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제약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 스마트 팩토리 시설에 납품을 하고 있다.

황 연구원은 “엠투아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매출이 전체의 55%를 차지한다”며 “반도체 분야는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엠투아이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출입이 어려웠던 기간에 국내 고객에게 빠른 대응을 벌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