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900만 원대 등락, 하락하는 나스닥지수와 동조화 강해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17 09:0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9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나스닥지수가 소폭 하락하자 비트코인 시세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인 최근 나스닥지수와 움직임을 같이하는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3900만 원대 등락, 하락하는 나스닥지수와 동조화 강해져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7일 오전 8시2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3.21% 떨어진 393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1.2% 하락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기관투자자들이 가상화폐시장에 진입하며 가상화폐의 가격 급등을 도왔지만 이들이 주식시장과 가상화폐시장과의 상관관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을 인상한 투자자들이 이제 그것을 추락시킬 수 있다”며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가상화폐도 함께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미국 주요 주가지수 사이 3달 동안의 상관관계는 5월 둘째주에 사상최고치를 나타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모두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56% 하락한 266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3.86% 내린 39만13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4.32%), 에이다(-5.42%), 솔라나(-6.12%), 도지코인(-3.91%), 폴카닷(-8.04%), 아발란체(-7.87%), 트론(-3.27%)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