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성동조선해양 노사, 수주절벽 극복 위해 공동노력 결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5-22 15: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동조선해양 노사, 수주절벽 극복 위해 공동노력 결의  
▲ 성동조선해양 노사가 긴급 노사 특별위원회를 열고 경영정상화 목표를 뼈대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성동조선해양 노사가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수주절벽 타개와 경영정상화에 뜻을 모았다.


성동조선해양은 경남 통영 본사에서 노사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열고 ‘노사 위기극복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결의문은 노사가 함께 성동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위기극복 동참 의지를 뼈대로 한다.

김철년 성동조선해양 대표는 "노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위기국면을 돌파해 경영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강기성 노조지회장 역시 "경영정상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노사가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대외적으로 회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며 수주가뭄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성동조선해양의 노사 대표는 6월 그리스에서 열리는 국제조선해양박람회에 동행해 수주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노조는 안전과 품질 강화, 납기 준수 등에 힘써 선주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며 성동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은 세계적 금융위기가 닥친 뒤 장기적인 업황부진에 타격을 받아 경영난에 빠지며 2010년부터 채권단으로부터 공동관리(자율협약)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