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인수위, 소상공인 2금융권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갈아타도록 지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5-01 17:4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금융권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금융지원안은 10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인수위, 소상공인 2금융권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갈아타도록 지원
▲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연합뉴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인수위는 ‘코로나19 비상 대응 100일 로드맵’을 4월28일 발표했다. 

이 로드맵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피해지원금 차등지급과 손실보상제 강화, 세제 지원과 함께 ‘금융구조 패키지’ 지원을 신설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금융구조 패키지는 부실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고금리로 받은 비은행권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해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영업자들이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 2금융권에서 고금리로 빌린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대환하면 이자 부담이 최대 절반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대환대출을 위해 은행에 이자차액 보전과 정책금융기관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소상공인 전용 맞춤형 특례자금도 지원된다.

이번 금융지원안은 10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추가경정예산 통과 일정에 따라 조기 시행될 수도 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