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500억 횡령사건 직원 긴급체포, 금감원 현장검사 착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4-28 12: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에서 500억 원 규모의 횡령사건이 벌어졌다. 금융감독원은 수시검사 형태로 곧바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8일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우리은행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500억 횡령사건 직원 긴급체포, 금감원 현장검사 착수
▲ 우리은행 로고.

A씨는 전날 오후 10시경 경찰에 찾아와 자수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에 걸쳐 회삿돈 5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자금은 우리은행이 대우일렉트로닉스를 매각한 자금의 일부로 전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오늘 안으로 현장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