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환자모집 완료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4-20 14:2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복제약의 임상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인 CT-P42의 글로벌 임상3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환자모집 완료
▲ 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CT-P42의 글로벌 임상3상에 들어갔다. 최근 독일, 스페인 등 13개 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황반부종(DME) 환자의 모집을 마쳤다.

이번 임상3상을 통해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비교한다. 올해 안에 임상 결과를 확보한 뒤 품목허가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일리아는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이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황반부종 등을 치료한다. 2021년 기준 세계 매출 규모는 11조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럽에서 2025년 5월 각각 물질 특허가 종료된다. 셀트리온은 아일리아의 물질 특허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CT-P42 상업화에 나서기로 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