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5월9일 청와대 떠난다, 10일 취임식 참석 뒤 양산 사저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4-15 18:2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5월9일 청와대를 떠나기로 했다. 

이후 서울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5월9일 청와대 떠난다, 10일 취임식 참석 뒤 양산 사저로
문재인 대통령.

15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5월9일 집무 뒤 청와대를 떠나 10일 취임식에 참석하고 양산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문 대통령은 5월9일 밤 호텔 등 서울 모처에서 지내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 마지막 밤을 관저나 서울의 사저에서 보냈던 것과 비교하면 지극히 이례적인 결정이다.

윤석열 당선인이 5월10일 0시부터 청와대를 완전 개방하겠다고 밝힌 만큼 그 의지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밖에 5월3일 국무회의에서는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와 함께 걸릴 문 대통령의 초상화가 공개된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초상화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청년 화가가 그려 선물로 보낸 것이다"며 "이를 공식 초상화로 하는 게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