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S, 일본 합작투자사 보유한 LS니꼬동제련 지분 일부 매입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4-14 09:3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그룹의 지주사 LS가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JKJS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일부의 매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S가 JKJS컨소시엄이 보유한 LS니꼬동제련 지분 49.9% 가운데 일부를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LS 로고.
▲ LS 로고.

LS니꼬동제련은 1999년 LG금속(현 LS)과 JKJS컨소시엄이 50.1%와 49.9%의 비율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JKJS컨소시엄은 일본 니꼬그룹의 JX금속과 미쓰이금속광업, 마루베니가 각각 80%, 10%, 10%의 비율로 구성됐다.

JKJS컨소시엄이 보유한 LS니꼬동제련의 지분가치는 약 8천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LS가 JKJS컨소시엄의 지분 일부를 매입한다면 LS의 LS니꼬동제련 지배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JKJS컨소시엄은 올해 초부터 LS니꼬동제련 지분을 매각을 추진해 왔고 국내 사모펀드 컨소시엄이 지분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LS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현재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