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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대 하락, 중국 코로나19 확산 영향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12 0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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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직전거래일보다 4.04%(3.97달러) 내린 배럴당 94.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4%대 하락, 중국 코로나19 확산 영향 받아
▲ 11일 국제유가가 4%대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6월물 브렌트유도 4.18%(4.30달러) 하락한 배럴당 98.48달러로 집계됐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종가 기준으로 2월25일, 브렌트유는 종가 기준으로 3월16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원유 수요가 위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중국 31개 성에서 신규 확진자는 2만7509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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