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이브리드차 4월 최대 판매, 기아차 니로가 견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5-11 18:3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4월에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가 하이브리드차 단일모델로는 가장 많이 팔리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하이브리드차 4월 최대 판매, 기아차 니로가 견인  
▲ 기아자동차의 니로.
1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4월 내수에서 하이브리드차는 국산차 6060대, 수입차 1394대를 합쳐 모두 7454대가 팔렸다. 월간 기준으로 최대 판매기록으로 지난해 12월의 5157대를 훌쩍 넘겼다.

4월 판매량을 이끈 일등공신은 기아차의 니로다.

니로는 4월에 2440대가 판매돼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하이브리드차 단일 모델로는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2012년 12월에 세운 2143대를 뛰어넘었다.

니로는 SUV의 실용성에 하이브리드의 경제성을 결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누적계약이 5천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차시장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하이브리드차인 렉서스 ES300h가 4월에 404대 판매되며 수입차 판매 5위에 올랐다. 신형 프리우스도 358대 팔리며 두 모델이 하이브리드차 전체판매를 끌어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