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지주 주주총회서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안건 부결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25 15:1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지주 노조의 사외이사 추천 시도가 이번에도 무산됐다.

25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노조 측 추천인물인 김영수 사외이사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찬성률 5.60%에 그치며 부결됐다.
 
KB금융지주 주주총회서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안건 부결
▲ KB금융지주 로고.

앞서 KB금융 노조는 해외사업에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한국해외투자인프라 도시개발자원공사 상임이사와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역임한 글로벌 전문가인 김 후보를 사외이사로 추천한 바 있다.

KB금융 노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5번에 걸쳐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시도했으나 모두 무산되게 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노조추천 사외이사를 제외하고 이재근 기타비상무이사를 비롯해 선우석호, 최명희, 정구환, 권석주, 오규택, 최재홍 사외이사의 선임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