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다음주 국내증시 완만한 상승 예상, 엔데믹과 낙폭과대 성장주 주목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03-25 08:5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3월28일~4월1일) 코스피지수는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지수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어 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업종 중심의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주 국내증시 완만한 상승 예상, 엔데믹과 낙폭과대 성장주 주목
▲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2670~2800포인트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경제지표 호조가 다음 주 주식시장의 완만한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지만 고유가 등 인플레이션 압력 탓에 상승폭이 제한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다음주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기대감과 한국의 코로나19 정점 진입 등이 꼽혔다.

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 교착상태와 국제유가 불안 등은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김 연구원은 “지수 상승 여력이 크지 않아 시장 수익을 상회할 수 있는 업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며 “종목간 순환매가 빠르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덜 올랐으면서 현재 시장 상황에서 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업종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그는 “인플레이션 관련주, 엔데믹 전환 관련주, 낙폭과대 성장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 분야별로는 에너지, 조선, 의류, 유통, 인터넷, 2차전지 등을 관심업종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670~2800포인트를 오갈 것으로 전망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