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세아메카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는 웃돌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3-24 09:5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아메카닉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 날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알류미늄 합금 주물 가운데 금속제의 주형을 사용하여 용융 금속을 고압 사출 주조한 것) 전문회사 세아메카닉스 주가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세아메카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는 웃돌아
▲ 세아메카닉스 로고.

24일 오전 9시46분 기준 세아메카닉스 주가는 시초가보다 10.23%(900원) 내린 7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공모가(4400원)보다는 80%가량 높은 수준이다.

세아메카닉스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8800원으로 형성됐다.

세아메카닉스는 수입에만 의존하던 전자부품(Gripper, Eyelet)의 국산화를 위해 1999년 설립됐다. 설립 초기에는 LG전자의 협력관계를 맺고 주로 전자 부품을 만들었으나 2012년 자동차 부품시장에 진출했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최근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미래 친환경자동차 부품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아메카닉스는 10~11일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모두 1769개 기관의 참여로 1812.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공모가를 희망밴드(3500원~4천 원)의 상단을 초과한 4400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15~16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475.8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9조1082억 원을 모았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