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AI 은행원은 대출 신청도 받는다, 키오스크 서비스 확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3-18 10:1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인공지능 직원을 통해 대출 신청도 받는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은행원’ 키오스크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예금 및 적금 신규, 신용대출 신청 등 40여 개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 AI 은행원은 대출 신청도 받는다, 키오스크 서비스 확대
▲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은행원’ 키오스크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출 업무 가운데 고객 업무 빈도수가 높은 업무의 시나리오를 다양화하는 등 고도화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처음으로 인공지능 은행원의 대고객 업무를 시작한 뒤 고객맞이 인사, 메뉴 검색 등 단순 안내 서비스에서 계좌 조회 및 이체 등 간단한 금융 서비스로 서비스 범위를 계속 늘려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신용대출 신청, 예금담보대출 신청 등 대출 업무까지 인공지능 은행원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고객의 금융 업무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신한은행은 보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 인공지능 은행원을 서울 서소문, 한양대학교 등에 있는 40여 개 지점에 우선 적용한 뒤 점차 설치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가고자 하는 금융의 새로운 길인 ‘고객과 미래를 신뢰로 이어주는 디지털 컴퍼니’에서는 인공지능 은행원이 앞장설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인공지능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업무를 계속 확대하고 고객과 함께 미래 금융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