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캐롯 한화 롯데 3곳 손해보험사, 손해사정 전문 합작법인 세운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3-16 18:5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중소 손해보험사 3곳이 합작법인을 세운다. 

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공동 대물손해사정 법인인 ‘히어로손해사정’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캐롯 한화 롯데 3곳 손해보험사, 손해사정 전문 합작법인 세운다
▲ 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공동 대물손해사정 법인인 ‘히어로손해사정’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

3곳 손해보험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체 보상서비스 역량을 히어로손해사정에 모아 자동차 보상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손해사정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히어로손해사정은 법인 설립과 영업인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 초 정식 출범한다.

1대 주주는 캐롯손해보험이다. 

초대 대표이사는 한화손해보험의 이은 부사장이 맡기로 했다. 이은 대표 내정자는 한화손해보험에서 자동차부문장과 경영지원 실장, 한화토탈의 경영지원부문장을 지냈다. 

손해사정은 사고의 수준과 책임을 따져보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보험은 물건 피해를 보상하는 대물과 다친 사람에 대해 보상하는 대인보상 업무로 구분된다. 

현행법상 대인보상은 원수보험사에서 맡아야 하는데 대물보상은 위탁이 가능하다. 대형 손해보험사 대부분은 손해사정사를 자회사로 두고 대물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