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맡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은혜 의원의 당선인 대변인 임명 사실을 알렸다.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맡아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021년 10월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대장동 게이트 특검 추진 천막투쟁본부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1971년 태어나 정신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MBC와 MBN 등에서 기자, 앵커로 일했고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지내는 등 정치활동의 주요 시점마다 보수 진영의 '입'으로 활동해왔다.

21대 총선 때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국민의힘 대변인을 맡았다. 이번 대선에선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으로서 언론 대응을 담당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대장동이 있는 경기 성남 분당갑을 지역구로 뒀다. 대장동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저격수'로도 불렸다.

김 의원은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KF-21 핵심 무장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