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무디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신용등급 상향, "배터리 성장성 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2-15 19:0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LG화학 신용등급을 올렸다.

신용등급평가사 무디스는 LG화학의 신용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을 Baa1에서 A3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시에 LG에너지솔루션의 등급도 Baa1에서 A3로 높였다.
 
무디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신용등급 상향, "배터리 성장성 커"
▲ LG화학(위)과 LG에너지솔루션(아래) 로고.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은 “LG화학의 등급 상향은 올해 1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로 발생한 거액의 수익금을 반영한 것이다”며 “상당한 자본지출에도 불구하고 향후 수년 동안 건전한 재무지표와 재무적 완충 장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통해 지난 1월 연결기준으로 약 12조7천억 원을 조달했다.

무디스는 LG화학이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사업 실적이 증가해 석유화학부문의 수익성 둔화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 사장은 “LG화학의 대규모 투자가 사업의 다각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사업에서 매출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