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 글로벌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6위로 밀려, 애플 부동의 1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01-28 11:2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글로벌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6위로 밀려, 애플 부동의 1위
▲ 브랜드파이낸스의 2022년 브랜드가치 순위.
삼성이 영국 브랜드 평가기관의 글로벌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주요 500대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기업의 매출과 성장 전망, 소비자들의 애착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점수로 매긴 뒤 이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집계하는 방식이다.

애플 브랜드가치는 3550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약 35% 늘어나며 브랜드파이낸스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아마존이 2위, 구글이 3위, 마이크로소프트가 4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대형 IT기업들의 브랜드 순위가 그대로 유지되며 강세를 보였다.

월마트는 5위에 오르며 유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가치를 나타냈다.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1072억8400만 달러로 집계돼 6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 5% 늘었지만 순위는 월마트에 밀려 한 계단 내려왔다.

메타로 회사이름을 변경한 페이스북이 7위, 중국공상은행이 8위, 화웨이가 9위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그룹은 72위, SK그룹은 73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한국 기업으로서 브랜드가치 상위 순위권에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