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부, 한국에 동결된 이란 원화자금으로 이란 유엔분담금 대납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1-23 12:1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한국에 동결돼있는 이란의 원화자금으로 이란의 유엔분담금을 대신 납부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 유엔 사무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란의 유엔분담금 1800만 달러(약 222억 원)를 대신 납부했다.
  
정부, 한국에 동결된 이란 원화자금으로 이란 유엔분담금 대납
▲ 기획재정부 로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란의 유엔분담금 1800만 달러를 한국 정부가 대납하면서 이란의 유엔총회 투표권도 즉시 회복됐다. 이란이 유엔에 연체한 분담금은 6400만 달러(약 762억 원)이며 이 가운데 즉시 투표권 회복을 위해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1800만 달러다.

이란 정부는 13일 한국에 동결돼있는 이란의 원화자금으로 이란의 유엔분담금을 대신 납부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 한국 정부는 이란 정부의 요청을 받은 뒤 관계기관과 함께 이란 자금 이전 절차를 협의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