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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1.69%, 0.14%포인트 올라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2-01-17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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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1.69%, 0.14%포인트 올라
▲  2021년 10~12월 코픽스 추이. <은행연합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해 12월에 0.1%대 상승폭을 보였다.

17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1월(1.55%)보다 0.14%포인트 오른 1.69%로 집계됐다. 

잔액기준과 신잔액기준 코픽스도 올랐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30%로 11월(1.19%)보다 0.11%포인트 올랐으며 신잔액기준은 1.03%로 0.09%포인트 상승했다.

코픽스는 KB국민·신한·우리NH농협·SC제일·하나·기업·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신규취급액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 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된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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