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 고승범 금감원장 정은보 신년 회동, "협업체제 강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1-06 13:5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이 가계부채 위험과 자영업자 부채증가 등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한다는 뜻을 모았다.

고 위원장과 정 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장 집무실에서 ‘2022년 신년회동’을 열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글로벌 금융정책 정상화 기조, 국내외 금융불균형 누적 등에 관한 인식을 공유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16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승범</a>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신년 회동, "협업체제 강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왼쪽)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신년 회동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장이 직접 금감원을 방문해 금감원장을 만난 것은 2015년 3월 임종룡 당시 금융위원장이 진웅섭 금감원장을 방문한 뒤 7년 만이다.

고 위원장은 “금감원의 인력이 적재적소에 보강 배치돼 최근 금융의 디지털전환 등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전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금감원 2022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80명의 인력충원과 금융데이터실 신설 등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고 위원장은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관한 관리와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서 빈틈없는 금융감독을 담당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 원장은 “인력과 조직 보강을 계기로 금감원의 감독역량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법과 원칙에 기반해 사전적, 사후적 감독의 균형을 도모하면서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고 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위원장과 정 원장은 2022년에도 금융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공조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