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 회장 김태오 신년사, "넷플릭스처럼 늘 꿈꾸고 도전해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1-03 17:4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신년사, "넷플릭스처럼 늘 꿈꾸고 도전해야"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3일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새해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계열사 사이 협력을 주문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3일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파괴적 혁신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판을 뒤집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넷플릭스는 우리에게 많은 통찰을 주고 있다”며 “넷플릭스와 업종은 다르지만 늘 꿈꾸고 도전한다면 얼마든지 혁신의 기회는 열려 있다”고 말했다.

모든 계열사가 협업하고 소통해야지만 그룹의 슬로건인 ‘원(ONE) DGB’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협업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계열사 사이 연계 사업과 공동 마케팅을 발전시키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규모나 업무 등에서 다름이 있겠으나 그룹의 원대한 꿈은 각 계열사가 지혜를 나누고 힘을 보탤 때 한 걸음 더 앞당겨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시무식을 메타버스에서 진행한 것은 디지털 혁신을 향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디지털 금융이 확산하고 비대면이 트렌드가 된 상황에서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디지털 경험도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시무식에는 임성훈 DGB대구은행장과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박정홍 하이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윤국 DGB유페이 대표이사, 도만섭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최태곤 DGB신용정보 대표이사, 권준희 하이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문경록·문호준 뉴지스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오늘의 주목주] '트럼프 관세 방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올라, 코스닥 실리콘투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