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티움바이오, 항암제 TU2218의 임상1/2상 식약처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2-30 17:0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움바이오가 항암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티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TU2218에 관한 임상1/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티움바이오, 항암제 TU2218의 임상1/2상 식약처 승인받아
▲ 티움바이오 로고.

티움바이오는 임상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및 식이의 영향을 평가하고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한 뒤 임상2상을 통해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기로 했다.

임상은 미국 1개 병원, 한국 2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티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TU2218의 임상을 승인받았다.

임상1상은 약 54명, 임상2상은 약 211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정됐다.

TU2218은 종양에서 과다발현되는 면역단백질 TGF-β의 신호전달체계를 차단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한다.

티움바이오는 “전임상 결과 TU2218은 저용량에서도 약효농도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암종에 항암효능을 가질 수 있는 안전한 혁신신약, 면역항암제로 개발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