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삼성페이 미국 금융 협력사 늘리며 순항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4-21 16:1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모바일결제 '삼성페이'의 협력사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삼성페이는 2분기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안에 세계 여러 국가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 삼성페이 미국 금융 협력사 늘리며 순항  
▲ 삼성전자의 모바일결제서비스 '삼성페이'.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은행과 신용협동조합 등 금융 협력사가 139곳으로 기존보다 20곳 더 늘었다.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7 등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구매자는 모든 협력사에서 발급한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신용카드를 등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형 POS(결제단말기)업체들과 협력을 맺으며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의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전자전문매체 슬래시기어는 현재 미국에서 상위 250개 유통점 가운데 90%가 삼성페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시 초기보다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를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 데 이어 2분기 안에 싱가포르에서도 서비스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의 삼성 스마트폰 구매자 가운데 71%가 삼성페이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영국과 러시아에도 삼성페이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