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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회장 한종희, 내년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 새 기술 예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2-22 1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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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 겸 대표이사 내정자가 내년 초 열리는 미국 IT전시회 CES2022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사용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한 부회장은 22일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에 기고문을 내고 “TV와 가전, 모바일기기 등 모든 제품이 개인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 내년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 새 기술 예고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

삼성전자가 최근 정기 조직개편에서 가전사업부문과 모바일부문을 통합한 만큼 여러 기기들을 서로 연결해 소비자들의 제품 이용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더 활발히 찾겠다는 것이다.

한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집 안에서 보내는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개인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삼성전자 제품에 반영하는 일도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CES2022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 전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계획도 나왔다.

한 부회장은 CES2022 기조연설자로 나서 삼성전자 가전 및 모바일기기의 매끄러운 연결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용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새 기술을 소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제품을 맞춤형으로 직접 바꿀 수 있는 기술을 TV와 생활가전, 모바일기기 전반에 구현해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한 부회장은 이를 위해 여러 스마트홈 기기들을 더욱 원활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하고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는 새로운 세대의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제품과 경험을 한층 더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인간을 중심에 두고 삼성이 열어갈 미래를 지켜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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