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일본법인 유상증자 참여해 1천억 규모 신주 매입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2-20 17:5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분 100%를 보유한 일본법인 포스코인터내셔널재팬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일 이사회에서 1042억 원(100억 엔)을 투입해 포스코인터내셔널재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일본법인 유상증자 참여해 1천억 규모 신주 매입
▲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거래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재팬의 신주 20만 주를 매입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52만1005원(5만 엔), 주식 취득예정일은 2022년 3월31일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재팬의 지분 100%(96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변동은 없으며 보유주식 수만 20만9600주로 늘어나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재팬 영업권 인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재팬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재팬은 이번 유상증자를 마련한 자금 가운데 781억5천만 원(75억 엔)을 운영자금, 260억5천만 원(25억 엔)을 포스코재팬 영업권 인수에 쓴다. 포스코재팬은 포스코의 자회사로 포스코가 지분 100%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