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 열어, 사회적기업에 1250억 자금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17 11:4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 열어, 사회적기업에 1250억 자금 지원
▲ (왼쪽부터) 이주영 당진신협 과장, 김학영 미소신협 대리, 김성주 신협중앙회 행복나눔부문장, 황현정 청양신협 부장, 장성진 서로신협 대리가 1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1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2018년부터 4년 동안 사회적경제기업에 1253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신협중앙회는 16일 대전시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1년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가치경영에 관한특강 △신협 사회적금융 추진사례 공유 △사회적금융을 실천한 우수 직원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협중앙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금융을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국 신협 71곳을 사회적금융 거점신협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행사에서 2018년 출시한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대출상품인 ‘상생협력대출금’을 통해 올해 6월까지 기업 821곳에 1253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453억 원, 2021년 500억 원을 지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7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사회적금융 수행을 통해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