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박셀바이오 주가 장중 급락, 반려견용 항암제 허가신청 자진 철회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2-16 13:4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셀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반려견 전용 항암면역치료제가 보건당국의 허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박셀바이오 주가 장중 급락, 반려견용 항암제 허가신청 자진 철회
▲ 박셀바이오 로고.

16일 오후 1시42분 기준 박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6.48%(1만8300원) 급락한 5만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15일 박셀바이오는 세계최초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반려견 전용 항암면역치료제 '박스루킨-15주'의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박셀바이오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환견(질병을 가진 개)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였으나 기술검토결과 통계적 유의성 확인의 필요성이 제기돼 품목허가 신청을 15일 자진 철회했다”고 밝혔다.

다만 박셀바이오는 기존 임상시험과 동일하게 림프종, 고형암을 가진 환견과 대조군에 대한 추가연구를 진행해 품목허가를 재신청할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반려동물 항암치료는 사람에게 투여되는 항암제를 용량만 조절해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