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43개 나라에서 1위 올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2-15 17:4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43개 나라에서 1위 올라
▲ 2021년 3분기 삼성전자의 나라별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집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글로벌 43개 나라에서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올랐다.

15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보고서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3분기 한국, 미국, 러시아 등 조사 대상 80개 나라 가운데 43개 나라에서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점유율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점유율이 85%로 압도적이었다. 루마니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에서도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였다.

80개 나라에서 삼성전자의 합산 점유율은 20%로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출하량 합계는 6900만 대로 지난해 3분기보다 20% 증가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1위에 오른 나라의 수는 2019년 3분기 46개에서 2020년 3분기 45개, 올해 3분기 43개로 감소세를 보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미국과 유럽 일부 나라에서 애플이 충성고객을 통해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샤오미가 공격적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멕시코 등 일부 중남미 지역에서는 모토로라가 기존 LG전자의 공백을 흡수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도 파악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내 격차를 확대하는 한편 신흥시장에서 5G(5세대 이동통신)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