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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줄기세포치료제 임상1상 들어가, 판상형 건선 환자에 첫 투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2-10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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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이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씨셀은 줄기세포치료제 CT303의 중증 판상형건선 환자에 관한 임상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씨셀 줄기세포치료제 임상1상 들어가, 판상형 건선 환자에 첫 투약
▲ 지씨셀 로고.

CT303은 건강한 공여자의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의 항염증 기능을 극대화해 환자의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함으로써 건선 증상을 개선한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중등도~중증 판상형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1상이 진행되고 있다. 

황유경 지씨셀 세포치료연구소 소장은 "CT303은 상용화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치료제로 건선,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이외에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 가능하다"며 "지씨셀의 다양한 면역세포 후보물질에 줄기세포를 추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GT(세포·유전자치료제)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씨셀은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이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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