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 주택 199가구 건설로 계획안 수정 가결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2-10 11: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 주택 199가구 건설로 계획안 수정 가결
▲ 대림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 대림동 993-15번지 일대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9일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대림동 993-15번지 역세권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활성화사업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 복합개발을 통한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16개 역세권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림동 사업지는 네 번째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한 것이다.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공공기여시설로 공공임대산업시설과 지역필요시설(어린이집, 키움센터, 생활체육시설) 및 도심형 주거시설(199세대)을 조성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주거시설의 세대수 등 구체적 사항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설치하고 대상지 앞쪽의 공터를 충분히 확보해 보행환경도 개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상반기 건축허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활성화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과 양호한 주거시설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다”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