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비츠로셀 주가 상승 가능, "리튬일차전지 수요 늘어 올해 실적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06 08:5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츠로셀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비츠로셀이 전방산업의 회복에 따른 리튬일차전지 판매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츠로셀 주가 상승 가능, "리튬일차전지 수요 늘어 올해 실적 증가"
▲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비츠로셀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3일 비츠로셀 주가는 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로 국내시장에서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유틸리티미터와 방산장비에 들어가는 전지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올해 전기, 가스, 수도 등 유틸리티미터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2022년은 유틸리티미터 부문의 성장과 방산부문의 회복이 실적을 이끌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츠로셀의 주요 판매처인 북미에서 유틸리티미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틸리티미터 1개당 3개의 전원용 전지를 공급할 수 있다. 

비츠로셀은 유틸리티미터 북미지역 1위 사업자인 자일럼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매출 60% 이상이 북미지역의 유틸리티미터 부문에서 발생한다. 

방산부문에서도 리튬일차전지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지연됐던 군사훈련의 정상화와 군용 무전기 교체 사업 등으로 리튬일차전지 수요가 늘어 비츠로셀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미사일 사거리 증가, 탄도 중량 증가 등 미사일 사양의 고도화에 따른 비츠로셀의 리튬일차전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츠로셀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66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21.5%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