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삼성전자, 파키스탄 현지공장에서 스마트폰 생산 시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2-02 10: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파키스탄에 설립한 현지 생산공장에서 스마트폰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파키스탄에서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해외언론 "삼성전자, 파키스탄 현지공장에서 스마트폰 생산 시작"
▲ 삼성전자 로고.

파키스탄 상원 산업생산위원회는 현지언론을 통해 이런 소식을 전하며 “삼성전자가 단기간에 공장 운영을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산업을 현지화하는 데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7월부터 파키스탄 제조업체와 손잡고 스마트폰 생산을 현지화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파키스탄 정부에서 스마트폰 수입 의존을 낮추고 현지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자 삼성전자도 호응해 생산라인 구축을 시작한 것이다.

인디안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공장에서 연간 300만 대 수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폰 생산작업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안익스프레스는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의 현지 스마트폰 생산은 수많은 고용창출 효과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