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2상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16 15:1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이노스메드 미국 자회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카이노스메드는 미국 자회사인 패시네이트테라퓨틱스(FAScinate Therapeutics)를 통해 제출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2상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받아
▲ 이기섭 카이노스메드 대표.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환자 288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카이노스메드는 KM-819가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FAF1 단백질의 과발현을 억제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을 활성화해 뇌에 독성 알파시누클라인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국내 다계통위축증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2상시험 승인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에서의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2상 승인으로 KM-819의 개발이 본격화된다”며 “파킨슨병과 다계통위축증 환자에게서 효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