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이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14억2900만 원, 영업이익 70억6500만 원, 순이익 50억9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402.1%, 순이익은 209.6% 각각 증가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32억3700만 원, 영업이익 9억5200만 원, 순손실 21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66.5%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76억9300만 원, 영업이익 2억8천만 원, 순손실 24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70.4%씩 줄었고 순손실은 132.9% 늘었다.
클래시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억6600만 원, 영업이익 133억2900만 원, 순이익 125억2300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05%, 영업이익은 12.35%. 순이익은 41.8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