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낮아져, "디스플레이업황 둔화 가능성에 부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09 09: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디스플레이업황 둔화 가능성에 부담을 안고 있다.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낮아져, "디스플레이업황 둔화 가능성에 부담"
▲ 이준호 덕산네오룩스 대표이사 회장.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8일 5만5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덕산네오룩스는 올레드(OLED)패널용 재료 등 디스플레이소재를 개발 및 생산한다.

덕산네오룩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6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거뒀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44.3%, 영업이익은 45.8% 각각 늘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계절적 성수기로 아이폰13, 갤럭시Z, 노트북 제품수요가 매우 좋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LCD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를 일부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업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올레드(OLED) 탑재율이 증가하고 주요 고객사의 노트북·TV에 올레드 적용이 본격화 되면서 올레드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다"며 "블랙PDL을 시작으로 자체IP(지식재산)제품군을 확대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덕산네오룩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2억 원 영업이익 53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5.4%, 영업이익은 34.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